바닷속에서 레귤레이터를 문 채로 손짓 발짓만 하다가 답답했던 적,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물속에서 가이드에게 뭔가 물어보고 싶어도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던 순간들.
사실 풀페이스 마스크는 이 답답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장비입니다.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제대로 배우느냐"예요. 국내에서는 풀페이스 마스크 정식 교육 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고, 막상 찾아도 일정과 비용이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풀페이스 마스크, 궁금하지만 막상 배우려면 막막한 이유
풀페이스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호흡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코와 입을 동시에 덮는 구조라 오럴 인플레이터 방식에 익숙하던 다이버라면 처음엔 낯설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통신 장비까지 더해지면 "혼자 유튜브 보고 익힐 수 있는 수준이 아니구나" 싶으실 겁니다.